“그래서, 얼마인가요?”
가장 궁금한 걸 맨 앞에 놓겠습니다. 다만 정직하게 말씀드리면, 병원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왜 그런지, 그리고 우리 병원은 얼마쯤일지 지금부터 솔직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왜, 가격표를
못 박지 않습니까
인터넷엔 “홈페이지 제작 OO만 원” 광고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가격엔 대개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 둔 템플릿에 병원 이름과 사진만 갈아 끼우거나, 계약 후에 “이건 추가 비용”이 붙어 결국 처음 금액과 달라지는 경우입니다.
메디클로버는 병원마다 다르게 제작합니다. 진료과목이 무엇인지, 강조할 강점이 무엇인지, 페이지가 몇 개나 필요한지, AI가 읽어낼 구조를 어디까지 심을지 이 모든 게 병원마다 다릅니다. 하나의 정가를 붙이는 순간, 어떤 병원은 필요 없는 걸 사게 되고 어떤 병원은 필요한 걸 못 받게 됩니다. 정직한 가격은, 병원을 보고 나서야 나옵니다.
무엇에 따라 달라집니까
미리 알아두시면 상담이 훨씬 수월합니다. 견적을 가르는 건 대체로 이런 것들입니다.
페이지의 규모
병원 소개와 진료 안내를 담은 간결한 구성인지, 여러 진료과목과 다수 콘텐츠를 담는 큰 구성인지.
담아야 할 콘텐츠
사진·영상 촬영이 필요한지, 기존 자료를 활용하는지. 진료 철학과 전문 칼럼을 함께 쌓아갈지.
AI 최적화의 깊이
검색과 AI에 읽히는 기본 구조는 모든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다만 인사이트 축적, 구조화 데이터의 범위 등 어디까지 정교하게 갈지는 병원의 목표에 맞춰 조정합니다.
이후의 관리
한 번 만들고 끝낼지, 변하는 AI 기준에 맞춰 지속적으로 관리할지. 마케팅과 묶어 콘텐츠를 계속 쌓아갈지.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것
싼 홈페이지는 많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템플릿으로 찍어낸 홈페이지는 당장은 저렴하지만, AI가 읽어내지 못해 환자에게 닿지 않으면 그 돈은 사라진 비용이 됩니다. 반대로 제대로 만든 홈페이지는 시간이 갈수록 병원의 자산으로 쌓입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하나는 소모되고 하나는 축적됩니다.
그래서 여쭙고 싶습니다. 얼마짜리 홈페이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사용가능한 홈페이지인지를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페이지에 적어두면 그 숫자가 기준이 되어버려서, 정작 원장님 병원에 필요한 것과 상관없이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전화나 문의로 병원 상황을 5분만 들려주시면 그 자리에서 대략의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견적서를 기다리실 필요도 없습니다.
처음 견적에 없던 항목을 나중에 청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직하게 말씀드리면, 작업 중에 원장님이 새로 요청하신 것은 별도로 협의합니다. 페이지를 더 만들거나, 없던 촬영을 진행하거나, 계약에 없던 기능을 넣는 경우입니다. 그때도 작업 전에 금액을 먼저 알려드리고 동의를 받은 뒤에 진행합니다.
도메인과 서버 비용은 병원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큰 금액이 아닙니다. 여기에 관리를 맡기실 경우 유지보수 비용이 따로 있습니다. 제작비와 별개이므로 견적 단계에서 매달 얼마가 나가는지까지 함께 알려드립니다. 만들 때 금액만 보고 결정하시면 나중에 곤란해지기 때문입니다.
원장님 것입니다. 도메인도 서버 계정도 원장님 명의로 만들어 드립니다. 언젠가 다른 곳에 맡기고 싶으시면 그대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홈페이지와 도메인을 인질로 삼는 업체가 아닙니다.
홈페이지만 맡기셔도 됩니다. 마케팅을 함께하면 콘텐츠가 쌓여 효과가 커지는 건 사실이지만, 그걸 조건으로 걸지는 않습니다. 필요하실 때 말씀하시면 그때 이야기하면 됩니다.
됩니다. 견적을 드렸다고 계약을 재촉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해보시는 것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교하실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