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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클로버
/INSIGHT — 인사이트

병원을 키우는 이야기를,
여기에 쌓습니다.

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AI에 읽히는지, 마케팅비를 어떻게 자산으로 바꾸는지, 병원 유튜브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병원 안에서 직접 겪으며 얻은 것들을 정리합니다.

파는 글이 아니라, 원장님의 결정에 도움이 되는 글을 씁니다.

병원 이름 짓기, 간판 걸기 전에 확인할 세 가지병원 이름 짓기는 의료법 명칭 표기 규정, 상권 안 이름 중복, 도메인 확보 세 가지를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의료기관 이름은 고유명칭에 종류 명칭을 붙이는 구조여야 하고 진료과목을 병기할 때는 글자 크기가 명칭의 2분의 1 이내여야 합니다. 간판 시안을 넘기기 전에 관할 보건소 사전 확인, 도메인 소유자 명의, 상표 선등록 여부를 확인하면 이름을 다시 정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피부과, 성형외과 선납진료 위약금 10%, 무엇을 기준으로 계산하나요?선납진료 위약금 10%는 결제 총액 기준인지 남은 금액 기준인지가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에 명시돼 있지 않고, 유사 업종을 정한 계속거래 고시는 총 계약대금의 10%를 한도로 잡고 있습니다. 실제 환불액을 크게 가르는 것은 위약금 기준이 아니라 이미 제공한 시술의 회차 단가를 정상가로 볼지 패키지 단가로 볼지입니다. 이번 주에 할 일은 환불 조건이 적힌 문서를 모으고, 위약금 기준 금액과 회차 단가 산정 방식을 각각 한 문장으로 정하고, 미제공 시술의 잔액 규모를 확인하는 것까지입니다.병원 직원 연봉협상, 최저 임금 인상보다 먼저 정해야 되는 것2027년 적용 최저임금이 시간급 10,700원, 월 환산 2,236,300원으로 고시되면서 개인의원에서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신입 직원의 급여보다 오래 일한 직원과의 격차가 좁아지는 임금 압축입니다. 연봉협상 자리에서 인상률을 정하기 전에 근속연수와 담당 업무의 범위와 보유 자격 가운데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지를 문서로 정해 두시고, 인센티브를 도입하실 계획이라면 통상임금 산입 여부와 지급 조건의 적법성을 노무사와 변호사 확인으로 넘기신 뒤 시작하시면 됩니다.개원 준비 첫 직원 채용, 경력자를 뽑으면 해결될까?개원 직원 채용은 가장 늦게 결정되지만 첫 직원이 병원 원내 시스템의 기본값을 만들기 때문에 되돌리기가 어렵습니다. 경력자는 이전 병원의 기준을 그대로 가져오므로, 채용 전에 수납과 예약과 상담 인계의 경계를 정한 업무 분장 한 장을 만들어 두는 것이 응대 매뉴얼을 미리 쓰는 것보다 실익이 큽니다. 면접에서는 경력 연차 대신 이전 병원에서 스스로 정한 일이 무엇이었는지를 확인하고, 연봉과 인센티브는 금액보다 업무 범위를 먼저 정한 뒤 계약 조항을 노무사와 확인하십시오.